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리카르도 핀토 (문단 편집) == 피칭 스타일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360pNYN_AT_PHI_-_August_12,_2017_2.gif|width=100%]]}}}|| 투구폼이 굉장히 역동적이며, 최고 구속 98마일까지 나오는 직구를 보유한 전형적인 파이어볼러 투수다. KBO 리그에 오는 투수들이 다 그렇듯 메이저리그에서는 선발 경험은 없지만 마이너리그에서는 거의 선발로 뛴 자원이다. 마이너리그 통산 166경기에서 102경기가 선발이다. 올해는 28경기에서 선발 등판은 6번으로 선발 전환에는 무리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 나이도 젊기 때문에 앞으로의 성장 가능성에 베팅한 정황이 엿보인다. 유망주 시절에는 패스트볼과 체인지업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고, 실제 메이저리그에서도 패스트볼·체인지업의 구사 비율이 높았다. 싱커성 패스트볼 평균구속은 95마일(153㎞) 남짓이다. 불펜으로 뛴 자료지만 선발로 뛰어도 평균 140㎞대 후반이 가능해 보인다. 변화구로는 체인지업(26.7%)과 슬라이더(6.7%)를 구사했다. 커브도 던질 수 있다. 다만 메이저리그에서 볼넷을 많이 내줬다는 것이 흠이다. 너무 강하게 던지려고 해서 가끔씩 커맨드를 잃어버리는 것과, 체인지업을 제외한 브레이킹 볼은 굉장히 별로라고 한다. 이런 점 때문에 선발 자원이 많은 팀에서 핀토는 메이저리그에서 불펜 투수로 활약한 것으로 보인다. 파워클로저로 키우려고 했던 듯. KBO에 와서도 볼넷 비율이 높다. 또 하나의 문제는 좌상바라는 것. 우타자를 상대로 피안타율이 2할대에 불과하나, 좌타자를 상대로는 3할이 넘어가는 피안타율을 보인다. 세부스탯을 보면 WHIP와 볼넷, 뜬공 비율이 좌타 상대로 높으며, 피홈런도 많은 편이다. 실제로 AAA에서조차 이 것이 해결되지 않았던 듯. KBO에서도 여전하며 우타자 상대로는 잘 막지만 좌타자 상대로 피안타율이 3할이 넘는다. 멘탈 면에서나 표정 관리에서도 문제가 있다. 실책으로 위기가 오거나 주자를 조금이라도 쌓으면 심하게 흔들리는 경향이 있는 데다 판정이 마음에 안 들거나 뜻대로 안 풀리면 표정에서 대놓고 인상을 구기는 것이 드러난다. 이러면 상대 팀과 타자들 입장에서는 그만큼 상대하기 편해진다. 핀토가 볼배합을 직접 결정하고 싶어해서 박경완 대행이 허락했었으나 결과는 최악.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